노벨평화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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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씨 조회 1회 작성일 2020-10-17 19:14: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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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고향에서 '눈물의 약속' / YTN

[앵커]
파키스탄 출신 여성으로 여성 교육권 확대를 주장한 공로로 17살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말랄라가 6년 만에 파키스탄 고향 집을 방문했습니다.

고향의 친척, 친구들과 만나 감격의 눈물을 흘린 그는 영국에서 학업이 끝나면 귀국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파키스탄 스와트밸리에 있는 말랄라의 고향 집에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가 6년 만에 방문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남자 형제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낸 집을 찾은 그는 눈물을 흘렸고 고향 친척과 친구들은 꽃을 전달하고 환영했습니다.

말랄라의 집에는 그가 어릴 때 보던 책과 학교에서 받은 트로피 등이 그대로 보관돼 있습니다.

[하크 하카니 / 말랄라 집 관리인 : 말랄라 가족이 집에 도착하자 무릎을 꿇고 울었습니다. 매우 감동적인 장면이었습니다.]

말랄라는 지난 2012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탈레반의 총격을 받고 치료를 받기 위해 영국으로 옮겨졌습니다.

그의 고향 스와트밸리는 2007년 탈레반이 점령하면서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장악했고 말랄라는 여성의 교육권을 주장했다는 이유로 통학버스 안에서 총격을 받았습니다.

영국으로 옮겨진 그는 대수술 끝에 건강을 되찾고 가족과 함께 버밍엄에 정착해 말랄라 펀드를 조성해 여성 교육권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런 공로로 그는 2014년 17살의 나이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10월부터 옥스퍼드대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말랄라는 영국에서 학업을 마치면 파키스탄으로 돌아와 여성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박병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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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에서 멀어진' 노벨평화상 수상자들 / YTN

[앵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역대 수상자 중 한 명인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에 대한 비난 여론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로힝야 족 인권유린 사태를 묵인하고 방조하면서 평화를 배신했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 가운데는 이렇게, 상을 받고 난 이후 평화와 어울리지 않는 행보로 실망감을 안긴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임장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표적 사례는 이스라엘 메나헴 베긴 전 총리입니다.

이집트 사다트 대통령과 함께 평화협정 체결 공로로 1978년 평화상을 받았지만, 4년 뒤 레바논 침공을 명령했습니다.

오슬로평화협정으로 1994년 평화상을 함께 받은 아라파트 당시 팔레스타인 수반과 페레스 당시 이스라엘 외무장관도 이후 논란에 휩싸입니다.

아라파트 수반은 평화상을 받고 난 뒤 제2차 인티파다, 봉기라는 이름으로 유혈충돌에 다시 불을 붙였고,

페레스 전 장관도 수상 이후 총리가 된 뒤 남부 레바논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냉전 종식의 공로로 1990년 평화상을 받은 옛 소련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은 불과 몇 달 뒤, 발트 3국의 독립을 저지하기 위해 탱크를 보냈다가 한때 비난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테레사 수녀 등 이런저런 구설에 오른 평화상 수상자가 적지 않지만, 최근의 아웅산 수치처럼 거센 비난에 직면한 수상자는 드뭅니다.

'평화에 대한 배신', '노벨상 사상 최악의 변절'이라는 표현도 등장합니다.

노벨상 전문가들은 적대적 관계에 있는 국가나 세력 간에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해주려는 노벨상위원회의 정치적 고려 또한 수상자 선정에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전합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저녁 발표되는 올해 평화상 후보로, 최근 위기에 빠진 이란 핵 합의 당사자들이 거론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평화를 위해 상을 안겼지만, 이후 평화에서 멀어진 전례들이 있는 만큼 위원회의 고민이 어느 때보다 크다고 일부 외신은 전합니다.

YTN 임장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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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physics24 : 이러면 노벨 평화상 수상자 선정하느라 애쓴 심사 위원들은 무슨 죄야 ㅠㅠ 나름 엄청 시간들이면서 하나하나 다 선별해서 고른 수상자일텐데...
ᄋᄋ : 김대중은 없나
Taekyeoung Son :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 이민자를 받아줄수 있을려나. 수지여사 응원한다
김강현 : 한국판 아웅산 수치 박근혜
Kenneth Lim : 노벨 평화상은 파기 하였으면 합니다. 정치가는 제외하여야 할것.
Tiffany Miller : 두얼굴 ㅡ이중인격 ㅡ노벨평화상 ㅡㅡㅊㅊㅊㅊㅊㅊㅊ
Dean Lee : 너같으면 용서가 되겠냐 수치여사 잘하고 있는거다. 영국애들이 지들이 원흉인거 묻으려고 한거다. 여론몰이
모모 : 서있는 위치가 다르면 풍경도 달라보인다고 합디다

'비핵화 기여' 잇단 수상...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 / YTN

[앵커]
노벨 평화상은 지난해까지 모두 98차례에 걸쳐 104명, 27개 단체가 받았습니다.

21세기 들어서는 '비핵화' 공로를 인정받은 수상자가 잇따라 나왔고 아웅산 수지 여사처럼 평화상을 타고 나중에 논란이 빚어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을 이종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베리트 라이스 안데르센 / 노벨위원회 위원장 (지난해 10월 6일) : 올해 노벨평화상은 '핵무기 폐기 국제운동', ICAN에게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노벨평화상은 북한 6차 핵실험으로 북미 사이에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유엔 핵무기 금지협약'을 이끌어 낸 '핵무기 폐기 국제운동'에게 돌아갔습니다.

앞서 2009년에는 '핵 없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세계에 제시했다는 이유로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이 취임 9개월 만에 노벨 평화상을 받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2005년에도 북핵과 이란 핵의 군사적 이용 방지 공로로 국제원자력기구 IAEA와 당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이 함께 받았습니다.

최고령 수상자도 세계적인 반핵 평화단체 '퍼그워시 회의' 창시자 영국의 조지프 로트블랫 경입니다.

노벨 평화상 최다 수상자는 국제적십자위원회 ICRC로 인도주의 활동으로 모두 세 차례 받았습니다.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파키스탄의 10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로 2014년 당시 17살이었습니다.

한국인으로는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한반도 긴장 완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처음 수상했습니다.

평화상을 거부한 수상자도 있었습니다.

베트남 지도자 레둑토는 평화협정 체결 공로로 헨리 키신저 당시 미 국무장관과 공동 수상 했으나 베트남에 평화가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부했습니다.

1991년 수상자인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역은 최근 자국 내 소수민족 로힝야족을 상대로 한 인종청소에 책임 있다는 국제사회 거센 비난에 수상이 박탈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종수[js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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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king까칠남 : 개풀뜯어먹는소리하네. 돈주고?대중이처럼? 노벨집단애들 알기나하고 헛소리하냐
신이치시호 : 김대중 전대통령은 노벨 평화상을 받을게 아니라 화학상을 받았어야지 말은 바로 하자...
송태현 : 아무 의미없는상...
이완 : 발표 난지기 언젠데
urnutsout : 문쩝쩝 문석탄 문재앙 문제인 문틀딱 문북한 문정은 대상으로 올라오지도 안음~
말라린TV : 응 못타
dong Hong : 이런 노벨평화상을 文띨과 김가 받아? 차라리 전두환대통령을 주지~대중슨상이야 돈주고라도 샀지만~

... 

#노벨평화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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